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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레테입니다.
네덜란드로 떠나는 비행기안에서도 별 기대를 하지않고 떠나온 암스텔담...

대마초와 성매매가 법적으로 허용되는 나라...동성간의 결혼도 합법인 나라..네덜란드
언뜻 떠오르는 이미지는 지저분하고 환락적일것만 같은 암스텔담이었는데
투박하지만 합리적이며 검소한 그들의 일상을 운하를 타고 엿보게 된것같아
무척이나 설레이게 해준 도시랍니다.

혼잡스러운 담광장을 약간만 벗어나 운하를 따라 늘어서있는 재미있는 건물들과
자동차보다 훨씬 더 우선으로 배치해놓은 자전거도로...
그리고 암스테르담 구석구석을 연결해주는 트램...
그 길을 멋진 트렌치코트와 서류가방을 매단채 달리는 사람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건물사이사이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운하...
암스텔담의 운하는 매우 아름다웠고
물을 좋아한다는 그들답게 많은 배들과 수상가옥들이 눈길을 잡았습니다.
수상가옥들은 보기엔 허름해보여도 일반 주택값의 두배나 비싸다고 해요.
그만큼 네덜란드사람들이 물을 좋아한다는 이야기지요.

암스텔담의 운하를 즐기는 방법중 하나는 바로 카넬수상버스이용하기~입니다.
운하 중요지점마다 카넬버스선착장이 있고 배가 들어오는 시간과 경로,,요금등이 자세히 적혀있어요. 카넬버스는 보통 그린,레드,블루라인으로 나뉘는데
경로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1일권을 끊으면 이 세노선을 모두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고 중간중간 내려서 걷다가 다음 포인트지점에서 탑승해도 추가요금이 없답니다.
가격은 18유로로 좀 센편이지만 24시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전 트램보다는 운하버스를 이용해 모두 다녔어요.
다리도 안아프고 한가롭게 바람을 맞으며 많은곳을 다녔답니다.


자 저의 준비물입니다.
파리첫날 장렬하게 전사한 dslr 카메라덕에
함께하게된 똑딱이카메라와 소울폰과 지도..그리고 저의 튼튼한 두발!!!



자 암스테르담 운하를 제대로 즐겨볼까요?
카넬수상버슬르 탈 수 있는 선착장입니다.
소울폰 파노라마 기능으로 찍어봤어요.
한눈에 보이시나요? 이날은 비가오다 해가 쨍쨍 뜨다가 날씨가 변덕을 많이 부렸네요.



요거를 탈 예정입니다. 처음엔 레드라인을 탔어요^^
사진을 찍으시려면 오픈된 뒷공간에 타시는게 시원하고 경치구경하기에도 넘 좋아요.



자 카넬버스 티켓입니다. 다음날 12시까지 마음껏 탈 수 있다는 그 티켓!!
선장님께 보여주기만 하면 오케이~~
어떨땐 보지도 않고 그냥 타기도 합니다^^


자 운하로 암스텔담 구석구석 즐겨볼까요?


양옆 건물들 사이로 출발합니다.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풍경...
사진기를 어디로 돌려도 그림이 되는 암스테르담



그리고 배가 통과할 수 있게끔 분리되는 다리
너무앙증맞고 귀엽습니다.


가족과 요트를 타면서 즐기는 여가시간을 가장 좋아한다는 여기사람들답게 요트가 많이 떠있네요^^



그리고 드넓은 운하위에 떠있는 중국집~~ㅎㅎ


정말 아주 조금만 벗어나도 이렇게 한적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한척의 배


물속에 어떻게 이런 건물들을 지을수있었을까.....
정말 신기하고 그들이 존경스럽기까지합니다.



아티스 주,,동물원근처,...


비가오다말다 하늘에 구름이 암스테르담의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지네요.
암스테르담이 자꾸 회색빛으로 기억되는건 바로 날씨때문인거같아요.
쨍쨍한 햇살이 넘치는 날씨는 얼마안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 날씨마저도 너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운하마다 줄지어서있는 재밌는 건물들...
살짝 기울기도 하고 키가 큰 그들이 살기엔 넘 좁아보이지만
암스테르담 하면 가장 떠오르는 첫번째 기억이 될거같아요.


운하버스가 통과하는 다리...


그리고 작은배에서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



한바퀴를 다 돌때까지 보통 한시간 걸리는데
가는곳곳마다 그림입니다.



그리고 운하마다 떠 있는 집모양배들...
사실 배라기보다는 실제 사람들이 거주하는 수상가옥입니다.
365일 물위에 떠있을텐데...
멀미는 안날런지..걱정되지만^^ (제가 배멀기가 있어서요^^)
저기에 살면 정말 낭만적일거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진짜 집처럼 간판도 있고 꽃이 가득한 정원도 있고...
부엌,,서재,,욕식,,침실 제대로 다갖춘 진짜 집이랍니다.
암스텔담의 다른집보다 두배가 비싸다하니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다 부자로 보입니다^^

자 이제부터 물위에 떠있는 예쁜집들을 함께 감상해보아요~


블라인드가 쳐진 나무수상가옥


이층방도 있네요,.
모양이 정말 재미있어요.





꽃나무하나도 예사롭지않은 집...나도 집을 꾸미고사는 여자지만
이렇게 손질이 잘 된집을 보면 그 주인은 정말이지 너무 아름다운 사람일것만 같은 상상을 합니다.


초록색집....


담쟁이까지 자라는 배위의집..컬러도 이쁘고 간판도 너무 이쁜집이었어요.


다양하게 늘어서있는 암스테르담 수상가옥들...
뒷쪽의 건물들과 잘 어우러진 풍경이
너무도 이국적이네요.




꽃을 사랑하는 집...나도 꼭 울집정원에 꽃을 가득 심고 말거야~~~


중형평형의 제법큼 수상가옥..정원도 아늑해보이네요,.


멋진 독신남성이 살것만 같은 수상주택


요트를 손질중인 할아버지..


한바퀴를 다돌고...다시 제자리로...암스테르담이 생각보다 훨씬 작아서
더매력적인 도시같아요.
걷다보면 금방금방 길이 만나게되고 운하로 한바퀴돌아도 한시간이랍니다.




암스테르담...그리고 운하.,,,바람...수상주택들...
모두 제 마음에 그리고 소울폰에 꾹꾹 담아 소중히 간직하고 왔어요.
운하를 돌며 암스테르담의 제대로 된 매력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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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레테입니다.

런던의 삼성지사에 방문했을 때
입구에서 우리를 반겨준 핑크소울폰~..오옷..핑크색 출시됐구낭...


핑크소울폰 키패드입니다. 음..엔틱한것이...이게 유럽식이구낭...하핫....하....@.@




버튼부분입니다...


앗,,손꾸락~~~-,-;;;;.....대형핸드폰입니다.





실제핸드폰과의 차이~~~~@.@
와 유럽은 대단하군...이런 핸드폰도 만들공....


어어어엇.,.지금 뭐하시는거에여여여어......!!!!!!!..

흐흐...소울케익이었습니다....하하하...^^;;;;;

소울케이쿠 컷팅의 영광은 이분에게로..
아마도 의상때문이지싶습니다....(에잇,,,핑크색입고 갈걸~~~~췟..-.-+++)


네...조각나고있습니다...아까버라
맛있어보이지요?....전 먹어보았습니다..ㅋㅋ..숫자 5!!!!! 제입으로 쏙!!!


이제 사정없이 컷팅합니다.


이제 as불가입니다.!!!


소울부분은 내꺼!!!...찜!!


번호버튼을 다 먹어버린,,,무서운 사람들....=.=



드디어 키패드까지!!! 아,,누군가 손대기 전에 ok는 내꺼!!!!!


결국 ok대신 요고는 기필코!!!


크헉!!!!

소울 분리!!!!
자 실제 핑크폰입니다.


소울액정부분!!

아..마치 내 영혼이 분리되는듯....ㅜ.ㅜ....
흠흠..제일 맛있었습니다. ㅋ ㅑㅋ ㅑ..


마지막 최후의 모습.,...




런던의 한 케익예술가가 만든 작품입니다.
50인분짜리 케잌이라고 합니다.
맛은...무척 달았으나 맛있었습니다. 특히 숫자 5.,..ㅋㅋㅋ
감사히 맛나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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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레테입니다.

소울과 함께한 7박8일의 유럽여행기중 가장 인상깊었고

또 레테가 가장 볼것이 많았던 마래지구를 소개합니다.

에펠탑이나 개선문이 대표적인 파리의 명물이라면

마래지구는 서울의 홍대입구처럼 개성있고 재미난 샵들과 맛난 먹거리, 그리고 자유분방한 파리지앵들을 만날 수 있는 파리의 뒷골목이지요.


제 관심사는 오로지 인테리어였기에 더욱 애정이 가는곳이기도 했어요.

독특한 아이디어로 만들어낸 재미난 소품들과

흡사 우리네 을지로입구처럼 다양한 재료들과 diy관련샵,비즈,,원단까지,,아주아주 예쁜샵들이

구석구석 골목마다 보석처럼 빛나고 있는곳이랍니다.


그런데도 을지로가 아니라 홍대입구와 흡사하다고 한 건 각각의 샵들이 너무도 개성있고 또 지나는 사람들의 차림도 무척이나

자유분방하고 젊기때문이었답니다.


이곳을 제대로 구경하려면 반나절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걸으세요.

파리시청에서부터 뽕퓌드센터까지 걸으시면 된답니다.

파리시청역에서 맞은편에 보이는 BHV백화점뒤로 걸으시면 나오는데랍니다.



자 레테와 함께 파리의 뒷골목 마래지구를 탐방해볼까요?^^


엇...시작하기전에 그래도 일단 파리의 대표적인 명물

빠지면 서운합니다. 파리의 아름다운 소울이 담긴 유적들...

노트르담성당,에펠탑,개선문....사진으로나마 한번 돌아보시죠~~

오늘 저의 준비물입니다. 최대한 짐은 가볍게 준비하세요.
지도와 사진찍을 소울폰카메라,여권 입니당




자 걷기전에 생기를 돌게해준다는 음료수 한병을 샀습니다.
워낙에 특이하게 생긴 음료수라 사봤는데 이걸 먹으면 에너지가 충만해질거같은 예감이
드나...너무 과한 에너지가 나와 포장지에 새겨진 개가 될까 살짜기 두렵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파리의 뒷골목 홍대입구같은 마래지구입니다.
마래지구가 시작되는 시청표지입니다.



자 파리의시청 감상하시죠. 너무도 멋진 시청광장을 소울파노라마로 찍어보았습니다.
한눈에 다 보이시나요?





파리시청역앞입니다.


메트로를 나오면 보이는 안내표지판입니다.



마래지구를 돌다보면 여기저기 테라스까페들이 많이 나와요.
오전인데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픈까페라는 까페인데 상당히 잘 나가는 까페라고 합니다.
동성연애자들도 많이 모이는곳이구요. 자유로운 분위기의 까페를 볼 때마다
내가 정말 파리에 왔구나 하고 느끼게 된답니다.




마래지구 구석구석입니다.
재미있는 사인탑과 시청앞 diy백화점으로 유명한 BHV백화점입니다.
한창 세일중입니다. 들어가보면 어마어마한 집꾸밈관련제품들이 많아 입이 떡 벌어집니다.




골목골목 숨어있는 예쁜 가게들...




문구점입니다. 종이관련 예쁜 제품들이 아주 재미있게 디스플레이되어 있어요.
책과 함께 문구관련 특히나 종이관련 제품들이 아주 많았어요~



이곳은 BHV백화점뒤의 애완동물관련상품 샵입니다.
강아지는 물론 고양이 새, 각종 애완동물들의 모든 상품이 만들어져 나오더라구요.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파리지엔느들을 많이 보았었는데 역시나 이런 샵들도 많이 발전했더라구요.



길을 걷다보면 재밌는 벽화나 이런 예쁜벽을 너무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는거...
앞에 있는 쓰레기통도 멋지게 보이네요~^^


걷다보니 배가 고파집니다.
마래지구에서 유명하다는 길거리표 음식,,팔라펠을 좀 먹어보려합니다.
사진에 있는 곳이 팔라펠을 파는 곳이랍니다.
팔라펠은 유대인들의 대표적인 간식거리로 팔라펠의 원조가 이곳 마레지구라고 하네요.
배도 고프고 돈도 좀 아끼고자 하는 분들은 드셔보셔도 좋을거같아요.




팔라펠 이렇게 생겼습니다...가지가 듬뿍~~@.@......
퍽 맛있진 않았어요....흐흐흐...



팔라펠을 먹으며 걷다보니...뜨아~~
팔라펠을 먹으려고 줄을 선 어느가게를 발견합니다,.
아 이곳이 원조구나~~~ㅠ.ㅠ...
나중에 안거지만 맛이 다 다르더군요^^;;..분명 이곳은 맛있을거같았다눈~~~



이곳은 100년이 넘는 곰인형가게랍니다.
100년이 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분이 되는데 곰인형들도 너무도 다양하게
생기고 또 세일도 하고 이가게앞에서만  한참을 서성거렸답니다.
룩스뒤마레라는 이름으로 마레에서도 많이 유명한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제가 너무좋아하는 소품들을 파는 가게를 지나다가 촬영해보았어요.
독특한 캐릭터우산과 재미나게 생긴 솔~




제가 마래지구를 대한민국의 작은 을지로라고 생각한건 바로 요런 샵들이 많다는 거였어요.
각족 집꾸밈 재료들파는가게,,,,옷감파는가게,,,단추파는 가게...등등..
아래의 사진은 거울만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랍니다.
그리고 각종 인테리어전문샵들도 많이 눈에 띄는 곳이었어요.


자 걷다보면 금방 다리가 아파집니다.
피로를 느끼면 테라스까페에서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즐기세요..다양하고 너무 앙증맞은 예쁜 간식들도 먹어주고~~


어느 상점을 돌다 특이한 소품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소울폰과 대치중인 상황을 연출해보았어요~~...얍!!!



마래지구에서 만남 예쁜 SHOP들...
화려한 간판은 없지만 너무도 친근한 인테리어덕에 편하게 드나들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파리에 오면 꼭 먹어야할것중에 하나
바로 마카롱이라는 과자라네요. 와우 너무 이쁘게 생긴 마카롱..그 컬러에 이미 마음이 빼앗겨버렸습니다. 좀 비싸서 눈으로만 감상했는데 아쉬웠어요~~그리고 길거리 제과점에서 진열되어있는
예쁜 케잌들과 출출한 배를 채워 줄 뜨근한 국물의 홍합탕~~~~~
여행의 마무리엔 먹거리도 뺴놓을 수가 없겠죠~~



자 그리고 마래지구를 거의 다 돌면 나오는 뽕퓌두센터입니다.
다리가 아파서 창피한것도 모르고 에 광장에 드러두워버렸다눈....하하..^^;;
그러나 주위를 둘러보면 광장의 10%는 저처럼 누워있더군요..ㅋㅋㅋ

마무리로 소울로 담은 뽕퓌드센터 파노라마입니다.
유럽은 역시 파노라마로 담아야 제맛인듯합니다.
여기까지
걸으셨다면 마래지구 속속들이 다 보신걸거에요~~
재미있는 샵들과 먹거리,,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을땐 파리의 뒷골목
마래지구를 놓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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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레테입니다.

유럽에 처음 도착한곳이 파리였어요.

10년전 배낭여행으로 다녀갔던 파리..

그때는 겨울이어서그런지 무척이나 춥고 어두운 도시로만 느껴졌던 곳이었어요.

돈도없고 배가고팠던 배낭여행이라 더 그랬었던거같아요^^


일단 파리에 도착한 첫느낌은.....


무척 춥다!!! 였습니다...-.-:::::


파리의 7월의날씨는 거의 초겨울수준입니당..반팔만 가지고간 저는 얼어죽는줄 알았다니까요.

파리지엥들은 모두 긴팔에 패딩까지 입고 지나갑니다.


여하튼 오돌오돌 떨며 파리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겁없이 지하철을 타러 나갔습니다.

가고싶은곳이 너무 많은지라 서둘러나갔지요.


100년이 넘는다는 파리지하철의 역사처럼 노선이 하도  많아 하나도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당..흑흑

이러니 울나라 지하철노선을 처음 접한 외국인들도 저처럼 전철타기가 더럭 겁이 날거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파리가 생각보다 작았어요.

동서로 11키로 남북으로 8키로제곱미터밖에 되지않는다고하니 도보여행도 가능합니다.

근데 도보는 아무래도 다리가 넘 아파요. 30대는 다리,허리 발바닥 모두 신호가 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아주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니 메트로를 한번 이용해보세요.



자 그럼 레테따라 파리에서 지하철을 한번 타볼까요?..으흐흐..설레입니당...



먼저 갈곳을 정합니다. 파리는 1~20구로 이루어진 달팽이모양의 도시입니다.

현재있는곳에서 가장 가까운 전철역을 찾으면 되요~^^



그리고 챙겨야할 준비물들~~


자 메트로 입구사진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친절하게 역이름이 큼지막하게 안써있습니다.

마치 크리스마스아악몽에 나오는 지하철역마크처럼 생겼습니다. 멋지지않나요?^^;;



요렇게 생긴곳도 있습니다. 입구가 잘 보이지않아서 조금 불편하나 보기에는 정말 멋집니당,.


요렇게 M 자가 써있는 곳도 메트로입니다.

맥도날드와 헷깔리시면 아니되어요,..ㅋㅋㅋㅋㅋㅋ


지하철입구로 내려가는 모습입니다.

마치 파리의 늑대인간인가? 하는 영화속에 나오는 분위기와 너무 잘 맞는거같았어요.

낡고 지저분하게 볼 수도 있으나 저에게는 무척이나 낭만적으로 보였답니다.


자 그리고 파리의 지하철노선입니다.

아주아주 깔끔해보입니다만 처음에 접했을때는 난감합니다.

그래도 서울보다는 덜 복잡하다는걸로 위안을 삼고~~~

파리의 웬만한곳은 모두 지하철로 갈 수 있답니다.





그리고 티켓입니다.

10회권을 한번에 구입하시면 좋아요.

1회권은 1.4유로로 런던보다는 무지 쌉니다만 울나라 환율로 따져보면 무척 비쌉니다.

10회권은 10.9유로로 10장을 사서 친구와 나누던가..아님 다음날 써도 되니 훨씬 유리합니다.

물론 역에 가시믄 표사는곳에 가서 발음을 잘 하셔야 합니다.

여자들에게 떠밀려 핑테님에게 대표로 표를 사게 했는데..

발음을 너무 굴려~ 앙 캬르눼~~~~~(앙 카르네)했더니만 역무원이 한참을 웃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게도 핑테님이 우리를 가르키며....쉬 투!!!

라고 까지 하니 그 역무원 우리가 떠날때까지 계속 웃더군요^^;;;;........그 용기는 어디서 났는지..~~~ㅋㅋㅋㅋ


1회권은 비예, 10회권은 카르네 입니다.

요렇게 생겻습니다.


자 전철표도 샀으니 목적지로 갑시다.

3호선을 타고 한번 갈아타야했으므로 일단은 3호선 타는 곳으로~~

출발하는곳과 갈아타는지점이 쉽게 잘 표시되어 있네요~~

우리의 출발역은 퐁 데 르발루아 베콩 역이었습니다....-.-::::......발음 어렵습니당...휴~~




그리고 드디어 지하철입성!!

문이 특이합니다. 역무원이나 지키는 사람 없습니다. 가끔 두명이 한번에 나가는것도 목격해서리~

한번 따라해보려다가...들키믄 큰일이라고해서 참았습니다...ㅎㅎㅎ



표는 버리지마시고 계속 들고계셔야한다네요.

중간에 역무원이 검사할수도 있다는데 이틀내내 검사한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만일을 위해서죠^^



자 3호선입니다.

우리나라 2호선과 비슷하게 생겨서 일단 친근합니다.

물론 내부는 완전 틀리지만요^^

아래사진처럼 뛸 필요는 없어요.@.@

구간이 짧다보니 전철 무지 빨리 온답니다.

빠리지엥처럼 여유있게 기다리다 타세요~~~


저처럼 이렇게요..^^;;;



그리고 중요한거 하나..

파리의 메트로는 문여는 게 셀프에요~~와우!!

저렇게 손잡이를 잡고 있다가

정차역에 서면 위로 손잡이를 돌리면 철컥!!! 하고 문이 팍!! 열립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문이 열리지않는다고 혼자 속으로 고민하다 종착역까지 가심 아니되어요..ㅋㅋㅋㅋ

그리고 탈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손잡이를 위로 돌리셔야해요^^



자 그리고 메트로내부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좁아요,.

그리고 서로 마주보거나 옆으로 앉게 되어있어서

한방향만 바라보고 앉는 우리의 지하철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파리지엥처럼 멋지게 보이기위해 눈이 마주치면 살짝 웃어주는 센스!!!.....흐흐흐

그러나 이 아자씨!! 끝까지 고개를 안듭니다.....ㅠ.ㅠ...




자 그리고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목적지에서는 표를 넣지 않습니다.

그냥 문앞에 서면 문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축구스타들 포스터가 너무 멋지더군요.




자 이제 목적지에 도착해서 구경만하면 되겠지요?

파리의 지하철노선은 한두번만 타보면 무척이나 편리하답니다.

오전에 도보여행하시고 다리가 아파오는 오후엔 메트로로 여행하세요.

파리가 한결 더 좋아질듯합니다.


그리고 제가 늘 들고다니던 dslr 카메라가 첫날부터 먹통이 되어버렸습니다..흑흑흑..

그리하여..똑딱이디카와 핸드폰만으로 사진을 찍어야했답니다.

소울폰 파노라마 기능으로 찍은 메트로입니다. 파노라마사진으로 파리전철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이런 분위기일줄은 몰랐는데 파노라마로 찍으니 너무 느낌이 잘 나오네요~



아까 등장했던 아저씨와 처음등장하는 총각까지...

지하철내부를 파노라마로 촬영했습니다.



이쪽끝에서 저쪽 끝까지...한 눈에 보이시나요?



파노라마 파리메트로입니다.



이상 레테의 파리에서 지하철타기 였습니다.

다음엔 더 생생한 얘기로 후기 남기도록할께요^^ 

5만원 인테리어(반나절이면 집이 확 바뀌는 레테의) 상세보기
황혜경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홈 인테리어 가이드북. 이 책은 네이버 카페 레몬테라스(www.lemonterrace.com)의 주인장인 레테가 알려주는 돈 안 드는 집 꾸미기 노하우를 담고 있다. 예쁜 집을 보여주는 것만이 아니라 직접 벽과 문을 꾸미고, DIY, 리폼, 홈패션, 가든 꾸미기 등 단돈 5만원으로 충분히 만드는 과정을 과정 컷과 함께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반나절이면 집이 확 바뀌는 레테의 5만원 인테리어》에서는 인테리어 기초에서부터 DIY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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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테입니다.
조금전 막 암스텔담 여행을 마치고 런던으로 입성...저녁을 먹고
씻고 글을 올립니다. (졸려요~~~~=.=;;;;;)
그래도 힘을 내서 아자아자!!  레테가 홀린 암스텔담에 대한 매력에 살짝~만 빠져보아요~

유럽여행에서 가장 기대감이 적었던 네덜란드 암스텔담...
10여년전 배낭여행으로 잠시 머물렀던 암스텔담은 그림같은 풍차와 동화같은 집들은 없고 집시도 많고 지저분하며  그저 회색빛 도시에 지나지않았었던 그런 기억만을 남긴 곳이었었지요.

그리고 지금은 소울과 함께 다시 이곳을 찾게 되고보니 10 여년전 기억이
참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구석구석 아름답고 평화로운 집들과 흐름을 막지않는  현명한 교통정책,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운하를 끼고 사는 암스텔담인들이 갑자기 마구 부러워지기 시작하면서
암스텔담의 새로운 매력에 다시 눈을 뜨게 되었답니다.
암스텔담..레테가 느끼기엔 파리만큼이나 정말로 매력적인 곳이에요.

그럼 소울과 함께 한 레테의 암스텔담 여행기 사진 올라갑니다~~


소울폰으로 촬영한 암스텔담입니다.
사실 첨부터 소울폰의 카메라 기능을 신뢰하지 않고 dslr 만 내심 믿고만 있었는데
그렇게 믿었던 dslr카메라가 갑자기 여행 첫날부터 먹통이 되어버리고야 말았다눈..ㅠ.ㅠ....
허거걱.,,,...OTL........;;;;;;;

여하튼!! 그래서 정말로 소울폰만으로만 유럽을 담아야했다눈,,,,,,(하늘의 뜻인가?....)
그런데 예상외로 참 괜찮은 녀석이더라구요,,,
소울로 담은 암스텔담 여행기 아래 준비물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이곳은 파리의 숙소...
암스텔담으로 떠나기 전에....
실제보다 훨씬 멋져보이는 소울폰의 화면분할 기능입니다.
(실제는 무지 지저분한데 깔끔해보이는 기능까지....ㅋㅋㅋㅋㅋㅋ)
인테리어사진을 한꺼번에 담아야할 레테에게는 너무도 좋은 기능입니다. 편집기가 필요없이
많은것을 담을수가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짐을꾸려 암스텔담행 뱅기에
탑승했던 이틀전 사진입니다.
소울폰 밝기모드를 잘못 맞춰놓은것도 모르고
분할모드로 찍은 항공사진입니당...
그래도 생각보다 너무 잘나온 구름사진이 신기하기만 하네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치곤 느무 멋집니다....냐하핫....^^;;;




자....이제 공기도 다른 암스텔담 스키폴공항입니다.
초가을 같았던 파리를 벗어나서 기뻐햇던것도 잠시....
초겨울 같은 날씨로 우릴 맞아준 스키폴공항..
한폭에 담기엔 너무 아쉬워요,

그래서 또하나 소울폰만의 대단한 매력....바로 파노라마 기능이에요.
파노라마로 내눈에 보이는 모든것을 담고 말테얏!!
여러분도 스키폴공항에 바로 와있는 기분이 느껴지시나요??^^







자 그리고 조금 맛뵈기로 암스텔담 운하사진을 보여드려요.
너무도 변덕스런 암스텔담의 날씨
저에겐 이것마저도 사랑스러워보이는 풍경입니다.
카메라를 어디로 돌려도
그림이 되는 암스텔담,,,

그리고 그것을 러블리하게 담아내는 소울폰,,,,





그리고....
한밤중까지 숨겨진 소울을 찾느라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걷고 있는 일행들...
소울폰으로 몰래 촬영해보았어요,

지치고 힘들지만....소울폰으로 찍어서 그런지...무척이나 활기차 보인다눈...하하하핫...^^;;;;...흠흠.......

야간에 움직이는 피사체를 찍은것치고는
무척이나 내마음을 설레게 만들어 주는
소울폰입니다.
비가 오는 한밤중에
우리 일행들 저 사진 너무 잘 찍은거같죠? (DSLR 이 고장나지 않았더라면 이정도로 잘 찍을수 있었을까? 살짜기 위안삼아봅니다^^)



 



자 이제까지 맛뵈기로 암스텔담이야기를 살짝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런던으로 떠나왔지만 오자마자 벌써 그리워지네요.
한국으로 돌아가면 암스텔담의 재미난 이야기 소울폰에 많이 담았으니
즐겁게 전해드릴께요.
지금은 너무 졸리네요..=.,=...발바닥도 부었고...허리도 아프답니당..으흐흐...
그리고..뒤에 줄이 많이 섰어요...와우.....(빨리 하고 자라고 부담줍니다...-.-+++)
초고속 이너넷이 있는 한국이 무척이나 그립습니당.
그럼...이만~~레테의 유럽여행기...다음번엔 본격적인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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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soul)폰에 풍덩 빠지다~~

lete's view 2008/07/13 12:37 Posted by 레테황혜경
소울(soul)폰에 풍덩 빠지다~~

안녕하세요. 레테입니다.

7월 8일 드디어 소울폰이 생겼습니다.
요녀석 케이스부터가 럭셔리 한것이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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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쏘울폰(soul)폰이고 오른쪽이 전에사용하던 공짜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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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에 쏘울폰을 넣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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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휴대폰의 심장인 usim침을 넣고있습니다. 부디 잘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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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soul)폰에 첫 생명을 불어넣는 순간...  카메라도 보이네요... 500메가 픽셀이라는데
성능이 좋을지 은근히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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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쏘울(soul)폰에 기존폰의 전화번호등을 전송중입니다.  이제 너와는 안녕이다 ~ 그동안 수고많았다 공짜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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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첫울음이 터지듯 손에 미세하고 리듬있는 진동과 함께 애니콜 음악이 나옵니다.
전원 켤때 진동오니까 나름 느낌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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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이 잘되나 밖으로 나와 첫 통화를 해보았습니다. 통화 누르고 연결될때 전자파가 가장많이 나온다고 하죠... 그런데 쏘울(soul)폰은 통화연결시 소리도 나지만 미세진동으로 손에 신호를 주어 연결되었구나 ~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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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주간 함께할 녀석들과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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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soul)폰을 받은날 야외로 나가 한컷찍어보았습니다. 사진상 잘나오진 않았지만 자세히 보시면 아래 작은 돌들로 soul 이라고 영문을 적었는데 잘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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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지상파DMB 가 압권입니다. ㅎㅎ 제가 좋은폰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쏘울(soul)폰에서 tv가 나오니까 너무 신기한거 있죠.... ㅎㅎㅎ 이젠 어디든 함께하리라~
서울이지만 산속인데도 너무나 잘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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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길에 멋진 스님동상이 있길래 한번 쏘울(soul)폰을 귀에 대고 찍어봤습니다.
너무 즐거워 하시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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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왓장이 멋스러운 한옥에서도 한컷씩 찍어봤어요... 쏘울(soul)폰이 영혼을 표현하는것이 모토? 라고 알고있어 한번찍었는데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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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장품 니콘fm2와도 잘어울리는 쏘울(soul)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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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금부터는 쏘울(soul)폰으로 직찍한 사진들 몇컷입니다.
아주 잘나온사진들도 있는데 나중에 올릴게요....

쏘울(soul)폰의 첫사진입니다. 헉~~~ 깜짝놀랐습니다. 밤에 레스토랑에서 찍은것인데
실내가 어두워서 플레쉬를 터트렸는데 번쩍~~ 하며 진짜 디카로 찍히는것처럼
후레쉬가 빛나 깜짝!! 놀랐습니다. 사진도 첫사진인데 기념으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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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날먹은 요리인데 실내가 굉장히 어두웠는데 이정도면 잘나왔다고 생각됩니다. 접사모드로 찍었고 소울(soul)폰에 iso가 400까지 지원되어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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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 지나가면서 셀프컷인데 아시겠지만 일반디카도 야간에는 많이 흔들리는데 소울(soul)폰은
흔들림 보정기능까지 있네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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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몰즈음 찍어본 컷인데 찍을땐 일반모드로 찍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석양모드가 있더라구요...아직도 기능 파악중입니다. 일반컷인데 이정도면...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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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로 우리 꽃님이 찍어봤는데 섬세하게 털까지 표현된것이 일반디카 못지않는 퀄리티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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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로 집에 꽃을 찍었는데 컬러표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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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소울(soul)폰의 놀라운 기능중 한가지인데요.. 파노라마 기능이라는것인데 처음에는 뭐지 뭐지~~ 하고 있는데 시키는대로만 하면 자기가 방향잡아주고 자동으로 찍히고 헉~~ 마구마구 신기했습니다. 180도 정도찍히는데 자동인것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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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레테의 소울(soul)폰 기초 사용기 였습니다. 앞으로 무궁무진 할듯합니다.
그럼 유럽 잘다녀와서 후기 잘 올릴게요.....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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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은 겹쳐서 한번에 오나봅니다.


7월 1일 이사를 오고나서

아직 창문 유리도 달지 못해 방마다 구분이 없어지고

마당반쪽은 흙이 없어 푹 패인 상태이고

아직 가구디자인도 끝내지못해 변변한 가구도 없어서

아예 풀지도 못하는 이삿짐들 사이에서

이불 펴고 낑겨 자고 있는 레테,핑테 부부입니다.


휴대용 버너에 밥을 하고

비 맞으며 마당에서 설겆이 하고..

온몸이 모기의 밥이 되어

피부병 환자처럼 변해가고 있습니다..ㅇ.ㅇ;;;;......-.-++++


그러던 어느날!!


이 와중에 삼성전자 애니콜 소울 핸드폰에서  출시기념 유럽탐방 프로젝트에

뽑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오옷..놓칠 수없는 대박 기회!!!!

바뜨 정리가 안된 울집을 놔두고 어찌 떠난단 말인가~~

고민됩니다.

그리고 엉망이 되버린 내 몸매와 피부....ㅠ.ㅠ...엉켜버린 머리칼~~

당장 입고다닐 옷도 어느상자에 있는지도 몰라 페인트뭍은 청바지만 줄창 입고있눈데...

민망합니다...^^;;


잠시~~고민했지만 ^^;;에잇,,몰라 그냥 떠나는거지뭐...^^;;;

유럽으로 갑니다. 앞뒤생각 안하고..레테,핑테부부...ㅋㅋㅋ




암튼

지난달 보관이사를 맡긴 후 한달내내 디자인했던 울집을 설명하는 레테.

이때까지만해도 덜 피곤했다죠^^

초기였어서 그런지 아직 옷도 깨끗하고 모기물린 상처도 없습니당..ㅋㅋ

 



욕실을 4번이나 설비배관을 다시 조정 해야 했습니다.

흑흑흑....역시나 욕조너비계산을 잘못해서..

벽을 또 까내고 있습니당...먼지가 어찌나 많은지..

하루하루 너무 힘들었어요~~~그렇다고 포기할수는 없어서,,,역시 또 망치질....이노무 집착!!

팔다리가 너무 쑤시고 저려 밤마다 몸살을 앓았답니당..흐극..눈물의 욕실입니다.

 



여러가지 부속과 조명들때문에 거의 매일 드나들었던 을지로주변

하도 많이 다녀서 이제 알아보는 사람까지 생겼습니다...@.@

이젠 단골가게도 생기게 되더라구요,.하핫...-.-;....암튼 을지로 이제 레테가 접수합니다..ㅋㅋ

 




그리고 7월 1일 대망의 보관이사가 들어온날~~~아직 집은 완성되지도 않았답니다.

와우~~가구가 없어 그냥 늘어놔야만 했다눈....

옷들은 곰팡이 냄새나고 꼭 필요해서 가져온 짐들뿐인데도 버려야 할게 또 나오구요,

깔끔하게 정리가 되면 좋겠지만 가구를 만들기전까진 이렇게 살아야할거같습니다.

다이어트해서 애써 뺀 팔뚝살이 점점 두꺼워져가는것만 같습니당,.

전쟁터와 같은 집...

 


그리고 유럽에 가기로 결정된 날부터..

미친듯이 벼락치기 공부를 하느라 구한 책들...(항상 이렇습니다..-.-;;)

그리고 따끈따끈한 삼성 애니콜 소울폰입니다.

여행 내내 함께 할 녀석들입니다.



다니는 도시는 파리-암스텔담-런던일정으로..



이렇게 북새통같은 집을 놔두고

여행을 가려니 발길이 안떨어지지만

넘 고생해서 불쌍해지려는 울부부에게 하늘이 내린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잘 다녀오려구요.

대학때 배낭들고 혼자 유럽으로 떠났었는데

그때와는 사뭇 다른 기분이네요...조금 더 겁이나기두 하구요,.


암튼

가서 인테리어 관련 포스트, 예쁜집들위주로 많이 많이 찍어올거에요^^..물론 까페접속도 매일 합니다.

이 글을 쓰다보니 이제부터 설레이네요^^;;

물론 가기전날까지도 일해야하는 살인 스케쥴~~오늘은 현관 타일,싱크대 타일 부쳐야한답니다...ㅠ.ㅠ..


어째뜬 생애 가장 바쁜 여름날...떠나는

레테,핑테의 눈으로 본 유럽 탐방기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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