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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테라스

레테입니다.

첫번째 부암동 일기를 쓴지도 벌써 반년이 지났네요~

소식 빨리 듣고 싶다는 많은 분들이 계셨는데도..

개인적으로 일이 많아 쉽게 게시판에

집에 대해 글을 쓰기가

어려웠어요~

 

두번째 인테리어책이 빨리 나와야 블로그 생활도 충실하고

강의도 나가고 할텐데

모든 외부활동을 일절 접고 책에만 몰두하고 있는데도 불구!!!

 

아직도

책을 다 못 썼어요~ 흐흐그그극!!!

(도대체 책은 언제 나와?...라고 묻던 가족들도 이제는 지쳤는지..아예 관심도 없어요...ㅠ.ㅠ..)

 

 

저도 빨리 끝내구 싶거든요...ㅠ.ㅠ...

 

 

오죽하면

집에서는 잘 안 써져서

딴짓 잘 못하게 수많은 감시자들이 있는

  출판사로 결국 자진 출퇴근합니다.

 

도시락 싸각꼬 다니며 야근도 하구요~하하하

(..살도빼고 전기세도 아끼는 거다!! 음홧홧..)

 

암튼 오늘은 간만에 조금 여유가 생겨서

부암동으로 이사 온 얘기를 쓰도록 할께요~~

너무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분들께 정말 지송~~^^;;;

 

(일기식이라 말이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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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부암동으로 이사온지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간다.

집을 공사할 때는 너무 힘들어서

과연 내가 이집에서 살 날이 오기는 올까?

하며 상상이 안되었었는데...

 

벌써 여름,가을,겨울,,,봄,,,그리고 다시 여름

그렇게 4계절을 모두 살아내다니

1년이 되던날 너무도 감격에 겨워한 우리 부부...

 

 

사실 공사는 지난해 6월 한달만에 모두 끝냈다.

하지만

부암동으로 이사오고 나서도..

가구나 소품들을 계속해서 만들고 리폼하느라 세월 다 보냈다.

온 집안의 창문에 달 커텐과 쇼파커버링,,침구까지..

직선박기와 말아박기만 할 줄아는 내가

엄청난 양의 재봉질을 해낸 것도

참 기특한 일이다..

 

 

 

 

마당과 기타 모든걸 철거한 모습이다.

생각보다 철거는 아주 짧게 끝났고

먼지와 소음이 나는 작업이라 걱정했는데

철거 4일내내 단비가 내려줘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모두 철거하고 뼈대만 남은 집을 보니..후련하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집이란게 단순한 구조로 되어있구나~란 깨달음도

얻을 수 있어서 괜한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다.

 

역시나 뭐든지 시작하기전이 두려운거지

막상 도전하고나면 두려움은 싹~가신다는것~

이런맛때문에

집이든 뭐든 셀프로 하고 싶어지는거겠지...

 

침실쪽 벽을 뻥뚫어 전망을 내니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다.

이 집을 계약하고

가장 먼저 머릿속에 그려진 공간이다.

 

"침실에 누워도 경치가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창을 크게 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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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당전망쪽에 떡하니 가로막고 있던 별채.....

그리고 아주 높은 전망쪽 담도..

모두 철거하는 작업을 했다..

이런 상태로 보니 한숨만 나왔지만

전망을 보고 다시 감탄을 하고 뿌듯한 마음에 힘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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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엔 데크가 반이상이나 깔릴 계획이다.

내 머릿속에 설계된 집은..

거실과 데크가 하나가 되는 느낌이고..

옛날 한옥의 마루같은 마당을 가져야 한다.

꼭!!!

배수를 위해 마당의 물매를 잡고 미장작업도 다시 해주었다...

내가 디자인하고 내가 발품팔아 고치는 집....

 

주택을 개조하는 일은 여러가지 돌발상황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다 헤쳐나갈 방법이 마련되어 있으니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는것같다..

 

열정만 있다면 못하는 일이 없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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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데크를 까는 날....

데크공사는 데크를 아주 잘 짜는 전문가분을 섭외했다.

그리고 핑테님과 레테 둘다 보조를 하는 식으로

견적도 조금 아끼고 또 어깨너머로 지식도

많이 배웠으니 일석이조였다고

좋아했었는데...

 

훔~

큰 착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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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땡볕아래에서

데크를 드릴로 일일히 조립하느라

죽을 뻔했다눈...ㅠ.ㅠ...

천연방부목의 데크이고 또 튼튼하게 조립하기 위해

전기 타카를 쓰지않고 드릴로 수백개의 나사구멍을 뚫고 나사를

박았다...흑

 

(참...사진에 보이는 펜스도 설치했다..

주물로 미리 이주전에 주문해 놓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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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사가 끝나고

또 큰 공사가 끝나고...

이제 우리부부 힘으로 바뀌어가야할 공간들이 남았다..

마당에 흉물 스럽던 콘크리트를 제거하고

흙을 보니 나무와 꽃들이

새삼스레 이뻐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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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색 페인트로 집내외부를 칠해주었다..

칙칙한 콘크리트색깔만 바꿔주어도

집이 확 바뀌어 보인다.

대문과 기둥도 모두 다 칠해준 모습이다..

힘든 작업을 다 하고나니

 페인팅은 이제 그냥 놀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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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 가을 모습이다..

침실옆 마당의 데크 모습이다..

단독주택에 와서 가장 좋은 점 100만가지중

하나...

 

빨래널기~~

 

뜨거운 햇볕아래 빨랫줄에 빨래를 말리고..

이불도 난간에 걸어 매일 말려주고..

가끔은 패브릭 쇼파도 마당으로 나와 바람과 햇빛에 소독해준다..

 

그리고 꽃화분을 벽에 걸고 싶었던

오래된 소원을 이루었다..

야생화를 꼭 집 창문아래에,,옆에..난간에

잔뜩 심고 말거야~ 다짐했었다..

아무리 고생스러워도..이런날이 오는걸보면..

절대 힘들다고 포기할 일은 없는듯하다..

 

집을 예쁘게 내스타일대로 뽑아내는것...

정말 머리터지도록 고민했었는데...그걸 실현해내가는 과정이 의외로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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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올라오신

친정엄마께서 이집을 처음 봤을 때 정말로 좋아하셨다..

너무너무 기특하다며 나보다도 우리집을 더욱더 사랑하신다..

 

엄마가 

부암동에 오실 땐 시골에서 채송화며,봉숭아,둥굴레나무등

바리바리 챙기셔서 가방에 넣고 ktx를 타고 전철을 타신다..

그걸 본 옆자리 분들이 꽃이 너무 이쁘다며 달라고 한다는데..

올라오실때마다 싸오셔서 울집 작은 마당에 심으신다..

 

어릴때 지천에 깔린 이런 꽃들이

어찌나 정겨운지....

특별하고 비싼 야생화 보다도.,.

흔하디흔하 이 꽃들이 너무도 이쁘다..

 

암튼

항상 엄마는

사람은 꽃을 보고 살아야한다고 말씀하신다..

왜 항상 꽃을 보며 살아야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늘 이것들만 바라보다

책 쓰는게 진도가 안나갈 정도니...

^^;;

암튼 나도 꽃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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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옆 물고기와 오리~~

핑테님의 작품이다..

조각나무만 있으면 그림을 그리는데

미술전공한 내가 보기에도 훌륭하다..

심오한 뜻이 분명히 담겨있을거야~~~

(이쯤에서 비웃는 분들..많으실거다..ㅋㅋㅋㅋㅋㅋ..^^;;;;참으세요~~)

 

글구 씨를 뿌렸던 잔디도 자라난걸 보느라

또 책 쓰는걸 뒤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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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비가오면

더 운치 있는 부암동....

부암동에서 유명한 산모퉁이나 클럽 에스프레소 같은

커피숍도 비오는 날 찾으면 훨씬 좋다...

 

울집 데크도 비가오면 운치가 있다,..

데크에서 보이는 풍경과 빗소리...

차소리나 경적소리,,소음이 없는 그냥 빗소리가 고스란히 마당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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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던 1월....겨울밤...

데크에 소복히 쌓여가는 함박눈~~

아무도 밟지않는 우리만의 눈이다..

신이나서

눈사람을 만들고 있는 핑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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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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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면 눈이 와서 설레고...

비가오면 비가와서 운치있다..

주택에 살게되면서

우리에게 찾아 온 변화는 계절에 무척이나 민감해졌다는 거다..

 




그리고 계절마다 달라지는 부암동 풍경들.......

 

 

가을에 찍었던 부암동 전경...

청운공원도 보이고

요즘 찬란한 유산에서 은성이 월세방으로 나오는 집도 보인다..

요즘도 촬영하려나

새벽에 운동나가도 촬영하는거 못봤는데 아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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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커피프린스에 나왔던

한성이네집...

실제로는 산모퉁이 커피숍이다..

봄이 온 산모퉁이 모습...

올초에 일본잡지에서 우리집을 촬영해갔는데 함께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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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의 봄..

동네가 찬란한 꽃밭이다..

청와대 뒷쪽 종로구에 이런 동네가 있다고해서 요즘

많은 이슈도 되고 있지만..그래도 여전히 한적하고 고요한 동네이다...

 

아침엔 새소리에 눈을 뜨고..

밤엔 가끔 짖는 멍멍이들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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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만나면

항상 나에게 묻는 말이 있다..

 

"아파트에 살다가 주택에 살면 불편하지 않나요?"

 

그럼 나는 이렇게 말한다..

 

"전 이제 아파트에선 못 살아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면 바로 현관문앞에 도달하는 편리함대신

들꽃이 피어있는 가파른 언덕을 매번 걸어올라가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

 

빈틈없는 콘크리트 바닥이 아니라서..

잔디밭에 사는 사마귀나 텃밭의 지렁이들이 나를 가끔 깜짝 놀라게 할때도 많다..

 

대형마트나 쇼핑센터가 동네근처에 없어서

인왕시장이나 통인시장같은 재래시장을 가야하고..

 

지하로 가는 전철역이 근처에 없어 시내버스를 타고 광화문이나 시청으로 가야하지만..

늘 차를 갖고 다니던 아파트생활보다

지금이 훨씬 좋은건 왜일까..

 

텃밭의 고추랑 깻잎...

그리고 잔뜩 심어놓은 허브들....

마당의 꽃들이....

우리마당에 우리만의 계절이....

 

나의 두번째 책의 진도를 느리게 하는 주범들....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시골스러워 졌는지 모르겠는데

이젠 이런 시골스러움이

너무 중독적이어서 헤어나지 못할거같다..

 

 

다음편에 계속....

 

 

 

첫번째 레테의 부암동 둥지 튼 일기~~바로가기

http://blog.naver.com/remonterrace/30039124853

 

 

 

핑테님이 찍은 부암동 멋진 야경사진도 구경하세요~

http://blog.naver.com/pinkterrace/6006165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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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손꾸락 운동 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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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kim1004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꾸며 살아본자만이 느끼는 나의 집 이쁘게 가꾸어가며 사시는집 보기좋네요. 텃밭, 야생화 허브가 있는 꽃밭, 야외용데크, 누구나 꿈꾸겠죠.

    2010/03/17 22:24
  2. 종로박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이제 곧 따듯한 봄날이 다가오니

    따스한 봄날을 맞이해 하시는 일들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

    2010/03/27 14:32

레테의 2박3일 홍콩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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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입니다~

 

기다리셨던 레테의 4번째 후기입니다~

 

(긴장감을 주기위해~하루를 건너 뛰고 포스팅합니다...

하하하!!!

기다리신 분이 계실라나~......

)

 

여하튼~~

 그래서~~

 

레테가 무얼 사왔는지~

짧은 2박3일동안 홍콩에서 뭘 건졌는지~

낯낯히 공개합니다..

 

(낯낯히?....이거...철자 맞나?........쿵쿵쿵!...가끔 바보가 되어간다눈~.....)

 

 

 

오늘은 대망의 레테 쇼핑백 훔쳐보기!!

 

첫날 H&M 옷가게에서 옷쇼핑에 빠져

난 성실양 찾으러,,성실양은 나 찾으러...

그러다가 또 옷에 빠져~~

성실양과

숨박꼭질 3~4시간을 한것 빼고는 괜찮은 쇼핑이었어요~하하

 

옷가게에서 쇼핑한거는 사진을 못찍어서 보여드릴게없네요~

(죄~~~다 신랑옷이었다눈~~^^;;;...)

 

 

 

 

첫 번째 쇼핑목록 나갑니다~

사실 쇼핑목록은 아니구요~꽁짜로 얻은 것덜!!! 우히히히..

진짜로 기내식을 가져온 레테~~

하핫!!

 

H&M에서 사온 옷들보다 이 기내식을 좋아하는 핑테

 

좋아하는 땅콩도.....

쵸콜렛바도 안먹고 ......

핑테님 줄라고 다 가져온 레테~~

(이래서 점점 아줌마가 되가는거 같어요~~크흣)

 

(기내식에 관한 울 부부 에피소드는 여행후기 1편에~~자세히~~)

 

글구 어디선가 얻은 맥주

칭따오 맥주와 특이한 생강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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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2박3일 일정중에

대망의 이케아를 1시간 반밖에 둘러볼 수 없었던

결정적 이유!!!

 

바로 예정에도 없던 나인웨스트

대박세일 플랭카드를 보고야 만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블링블링**********

 

홍콩에서 신발을 사면 착용감이 너무 좋았던것을 기억하고야 만것이었죠~

 

두시간을 맨발로 돌아다니며

매장안의 모든 신발을 신어 보았다눈......

귀얇고 천진한 문성실양도 함께 맨발로 돌아다녔다눈....

(결국 내가 이쁘다고 찜한걸 성실양도 솔깃해~카드를 긁었다눈~~)

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살이 쪄서 하이힐 잘 안신는데~ 이 샌들은 굽이 높아도 너무 편합니다.

가격은 홍콩정가에서 40%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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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체낭 육포~

문성실양이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저도 샀어요~

맛있는 육포인데 아랫 사진처럼 간판이 저렇게 생긴집을 찾으면 되요~

 

종류는 여러가지...돼지고기,소고기,,,닭고기~~등등

전 닭고기가 맛있더라구요~

근데 실제 육포가 아니라 육포를 바베큐한것이라고 생각하면 맞을 듯..

맥주 안주로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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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외여행 가면 빠질 수없는 곳!!!!!!!!!!!!!

슈퍼마켓~

저렴하면서도 알찬 쇼핑을 할 수있는 곳~~

그래서 어느 나라를 가건 항상 슈퍼는 빠지지않고 들러줍니다.

퍼시픽 플레이스 지하에 큰 슈퍼마켓이에요~

 

100%레몬즙..

(이게 대박인게 울나라껀 20%인데 100%가 2.5달러~우리돈 400원정도!!!!)

더 사올껄 무지 후회됐다눈..흑흑,,,

 

글구...바베큐할 때 고기에 바르는 케이준 시즈닝과

커리향나는 시즈닝~..향신료들..

글구 파마산치즈~

또 요즘 울나라 파스타값이 올라 비싸졌는데

저렴하고 이쁜 파스타들도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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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이케아에서 지른 것들!!!

한국에서 뭘 사야지 이미 인터넷 서핑으로 목록을 죄 보고갔는데~

홓홍콩 지름신이 왕림하사~~~

 

죄~다 쇼핑카트에 넣었다가

제정신 차리고 다시 제외했다눈.,...크흑...

 

 

암튼 내가 너무 가지고 싶었던 나무 그릇...

이건 세일 품목이 아니었는데도 불구.,.과감하게 샀어요!!

너무너무 마음에 든다~~여기에 밥을 먹던 과일을 넣던 다 이쁘답니다.

 

수저통은 울나라에서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요~ 검색해보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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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마무잎으로 짠 식탁매트

촬영용으로 하나만 샀어요^^

내츄럴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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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손잡이들~

50홍콩달러에서 무려 60~70%세일을 하길래

죄 다 긁어왔어요~

유럽에서도 손잡이를 엄청 사왔었는데

당분간은 손잡이 걱정은 안해도 될듯.....

 

나무 손잡이랑 철제손잡이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모두 개당 1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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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이건 따로 사진을 못찍었는데..

정크 철제램프에요~

한국에서 많이 못보던 아이템이고

또 울집 마당에 잘 어울릴것 같아

부피가 커도 포기할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슈퍼마켓에서 산 각종 허브티들...

요즘 아주 잘 마시고 있답니다.

슈퍼에는 수백가지 티상자들이 있어서 저렴한 선물을 고르기엔

'이게 안성맞춤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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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냐구요?

캐세이퍼시픽 뱅기안에서 가져온 스푼과 나이프에요~

하하하하!!

저 머리 벗겨지겠어요~ 꽁짜라면 다 챙기눈 이 하녀근성!!!

근데 이녀석 얼마나 쓸모있는지

요즘 도시락 싸각고 다니는데 정말 간편하게 잘 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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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미쳐 사진을 못찍어 문성실양 블로그에서 퍼온것이에요~

이건 면세점에서 산건데요~

오옷,,,매장에서보다 훨씬 싸요!!

화장 다한후에 바르는 파우더형 자외선 차단제에요~ 정말 편하답니다.

요렇게 쎄트루~3만원이었던가?..암튼 그정도였던것같아요~

 

제가 가기전에 면세점에서 사야할것들 죄~ 검색해봤는데..

일단 오휘 파우더형 선블럭이랑 키엘의 수분크림...

그리고 반드시 사야하는 시세이도 바디 크리에이터~~

(레테가 좋다고 하면 의심없이 사는 귀얇은 성실양~ㅋㅋㅋㅋ

이것도 똑같이 구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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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면세점에서 개당 4만원정도에 구입한 시세이도

바디 크리에이터!!!

작년에 한참 살 뺄때 정말이지 너무 기쁨을 줬던 녀석입니다.

비싸서 조금씩 아껴바르던 생각이 났는데 면세점에선 너무 저렴한것 있죠~~~

운동직후나 직전에 샤워하고 바르면 정말로 군살이 정리가 되는듯~

그러나 아주아주 열심히 해야 효과가 많이 나타난다눈^^;;

날씬한 성실양은 굳이 안사도 되는데

튼살도 없애준다는 소리에

또 삽니다..ㅋㅋㅋㅋㅋ

 

바르면 아주 시원해서 여름철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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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마지막으로

'이케아 에서 10장이나 산 린넨 식탁매트..

900원 하길래 행주로 쓰다가 버릴꺼야~

하며 10장이나 샀는데 너무 이쁜거다...흑..

그래서 그냥 이것저것 덮개로도 쓰고 욕실 커텐으로도 쓰고

주로 데코용으로 쓴답니다..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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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레테의 쇼핑백 엿보기~~~였어요~

 

이렇게 올리고 보니...


"나 뭐 사온거지??"

 

싶은게....별로 산게없는듯.....한번 더 보내줘~ 자갸!!!

 

ㅎㅎㅎ

이상 레테의 홍콩 여행기였어요~

이번에도 또 글이 길어졌군요~

ㅋㅋ

 

암튼 블로그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여행이라니..

상상도 못한일이지만 정말 행복한 것 같아요~

또 이런 기회가 올까 싶지만

(또 오겠죠?..흑흑..^^;;;)

삶의 활력을 주는 여행~ 꼭 해보세요~

 

근데 제가 홍콩을 다녀온 정보가 궁금하신분들이 계시기에 올려드려요~

 

 

여행정보-------------------------------------------------------------------------------------------------------


저는 캐세이 수퍼시티 패키지라는 에어텔 상품 이용했어요~


홍콩은 에어텔처럼 숙박까지 연계된 상품이 저렴하고 편리하답니다.


 캐세이 수퍼시티 패키지에는  항공, 호텔, 조식 다 포함되어 있어서 한번에 해결되니 편해서 그렇게 했어요~


예약은 저도 인터넷 검색해서 아무여행사 통해 예약해도


가격은 똑같아요~




캐세이 홈페이지 들어가면 수퍼시티 패키지 요금 1박별로 인원수 대로 정확하게 나와있어요~


http://www.cathaypacific.com/cpa/ko_KR/offerspromotions/offerdetails?refID=c4cdc7f592150210VgnVCM62000007d21c39____#mo


아래의 사이트 가시면 가격정보  다 나와있구요~ 4월부터 9월까지 같은 요금이구


호텔 등급별루 금액이 다르답니다,.


생각같아선 한번 묵기도 힘들다눈 패니슐라 호텔 패키지로 하고 싶지만!!! (에어텔로 해서 이것도 그나마 저렴하게 나온 상품,,,)

 

돈 아껴서 쇼핑하자는 아줌마 근성으루~ 좀 저렴한델 묵었어요~


 



우리가 묵었던 시티 뷰 호텔주소에요~

http://www.thecityview.com.hk/en/index.html

 

 

 

 

첫번째 홍콩여행후기는 여기로~ 

http://blog.naver.com/remonterrace/30052040597

 

두번째 홍콩여행후기는 여기로~

http://blog.naver.com/remonterrace/30052174000

 

세번째 홍콩여행후기는 여기로~ (이케아습격기)

 http://blog.naver.com/remonterrace/3005240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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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콩 여행] 홍콩에서의 첫 날

    Tracked from TonyAdams6  삭제

    홍콩 여행의 첫날 - 1. 침샤추이, 스타의 거리 지금으로부터 약 2주전 갑작스럽게 홍콩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총 3박4일의 일정으로 혼자서 항공권이랑 숙소 예약해서 3일만에 홍콩 여행 준비를 해서 갔다. 누가 동행한 것도 아니고 환율 때문에 쇼핑은 처음부터 별 생각이 없었다. 결국 목적은 언제나 그랬듯이 휴식, 사진(아마 이 목적이 90% 이상...)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걷기. 이 포스팅을 시작으로 홍콩 여행 팁, 홍콩 맛집, 사진 등을 올릴..

    2009/07/28 20:3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TonyAdams6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에 홍콩 다녀왔는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트랙백도 걸고 갑니다~ㅎ

    2009/07/28 20:33

레테의 2박3일 홍콩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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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테입니다~

  이번글은  문성실양과 레테의 인물컷으로 시작하겠오요~오호호호

 그냥 내맘대로입니다..

 비도 오고......그것도 많~~이..... 

요즘 블로그에 너무 포스팅을 자주 하는 관계로....

나 답지 않은것같기도 하고.....

약간 삐딱선 탑니다....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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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제 약속 드렸던 대망의 "홍콩 이케아 습격기" 사진들 나갑니다!!!

무지~~~~ 기다리셨죠??..

(빨리 그렇다고 얘기하삼~~)

ㅋㅋㅋ


홍콩의 이케아에 도착했을 때

이 날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딱 1시간 30분!!

(물건만 고르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거다...흑..ㅠ.ㅠ..)


이케아~~

 

참 흔한 듯 하면서도 참 이것저것 늘 보던것들인데 하면서도

매번 어디선가 눈에 띄는 소품들 보며

 

"오~예쁘다~"

하면 모두 이케아 제품이듯

 

합리적인 가격에 굳굳굳!!!! 훌륭한 디자인!!!!!

 

이케아 대문에서

반드시 사진 한방 찍어주시고~~~

 

(손에 든 저 짐들은 어찌 할라공,,,,크흑...

바뜨!!

매장을 나올 땐 저거의 3배였다눈,...하하하하아...)


암튼간....아래의 사진들 정말 꼼꼼히 찍었다눈 사실을 기억해주삼~~~~흐그그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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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에 들어오지 않은 여러가지 신제품들...

특히나 드레스룸!!!

(코피 쫙!!!  )

 

갖고싶다....갖고싶다.,..이사오고싶다!!!!!..이것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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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쯤에서 궁금해질텐데요~~~


그래서 얼만데!!!!!

 

 

이런 분들을 위해 가격표도 꼼꼼히 찍었습니당..

 

카트에 미친듯이 담다가 자칫 팔이 빠질까 염려되어

나를 바라보던 성실양의 표정이 생각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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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수많은 사진이 있으나

 

더 보고시프시다는 분들이 아주 많으시면

또 포스팅을 하도록 하지요~~

흠흠..

 

암튼간 1시간 반만에 모든 사진을 찍고

나중엔 시간이 모자라 뒷부분은 뛰어갔다눈.,,.

흐흐흐흑...


1시간 30분은 너무 했어..정말~~~

(나인웨스트 신발가게서 두시간이나 있는 바람에!!!

매장안을 맨발로 돌아다니며 온 신발을 다 신어봤다눈.,...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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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간 비가 콸콸 쏟아지는 토욜밤~~

홍콩의 멋쟁이들이 다 모인다눈 압구정 란콰이펑!!!

에 갔어욧~~

(아줌마라 그런지 설레거나 하는 감정은 메마른 듯~~-.-

배만 채우자~~따땃한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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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후기였어요~~

이 쯤 되면 레테가 대망의 이케아에서

또 홍콩에서

무엇을 샀는지가 무척 궁금해질거라 상상합니다..

으흐흐흐흐흣...

 

저도 그런 글이 젤 재밌더라구요~

하지만 오늘 다 얘기 하기엔

너무 글이 또 길어졌군요..

헥헥......

 

하여~ 다음편에~ 계속!!!


첫번째 홍콩여행후기는 여기로~ 

http://blog.naver.com/remonterrace/30052040597

 

두번째 홍콩여행후기는 여기로~

http://blog.naver.com/remonterrace/30052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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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의 2박3일 홍콩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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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입니다.

처음 후기에 홍콩에서 빼놓을 수 없는게 야경이라면

두번째는 수많은 먹거리와 바로 쇼핑일거에요~

홍콩 환율이 쪼메 올라서 걱정했지만

세일하는게 많아서 싼것도 무지 많았어요~~

(한국보다 무조건 싸야하는거다....)


홍콩엔 정말 많은 쇼핑타운,센터,거리가 있어요~

어느역에 내리셔도 쇼핑센타와 연결된 곳이 많답니다.

명품부터 없는게 없는 쇼핑센터들..이제 운동화끈 질끈!!메고

모두 섭렵해볼까요?? 아자!!



(물론 전 인테리어 관련된 곳만 돌아다녔어요~ 구두랑 화장품도 샀지만

일단 패쑤!!!  짧은 기간에 홍콩에서 본 인테리어샵들~~

사진찍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꿋꿋이 모두 찍어왔다눈..음홧홧홧홧!!!!!

이 때쯤 이 글을 읽는 구독자들은 이 부분에서 모두 외쳐주시길!!!)


"역시 레테야!!! 원더풀!!!!"

ㅎㅎㅎ

 

첫번째 간 곳은 GOD에요~

홍콩스러운 이케아라고 할까요~

물건은 많았지만 아직 이케아를 돌아보지 못해서 참고 사진만 찍었어요~

촬영금지라 많이 찍진 못했지만 손에 들고 마구 찍은것중에 건진것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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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간이 짧고 볼 게 많아도
 
한시간마다 쉬어주기~
맛난 음식 실컷 먹어주기~
음료나 물 자주 먹어주기~
 
규칙을 지켜야 한답니다.
 
자칫 엄청 쎄일중인 명품구두나 H&M같은 저렴한 옷가게를 발견했다하더라도
 
잠시 심호흡을 하고  정신을 차린후에 꼭 쉬어주세요~~~^^
 
암튼 한참을 퍼시픽 플레이스에서 놀다가 들어간 레스토랑이에요~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줄까지 섰다눈^^
 
그러나 첫날갔던 딤섬집이 훨씬 맛있더라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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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물컷 다시 등장!!!
 
저 무거운 사진기를  들고 여기저기 잔뜩 사진을 찍어대는 우리를
 
쪼메 이상하게 본 현지인들도 많았을터!!!
 
(챙피해도 어쩔 수 없는 거다.....으흐흑)
 
근데 요리블로거와는 식당을 다니는일을 삼가야겠어요~~~
 
너무 배코파서 먹을라치면 약 10분간 촬영을 해대서 숟가락만 빨아다눈....어흑....
 
"언니 잠깐!!!!.."
 
외쳐대는 성실양의 셔터소리에~
 
배고픈 레테는 기다리다 쓰러졌다눈 소문이....ㅋㅋㅋㅋㅋㅋㅋ
 
(나 이케아에서 숨넘어가게 셔터눌렀을때 성실양도 그랬으까?...으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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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퍼시픽플레이스에서 지나칠 수없는곳~

바로 슈퍼랍니다~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꼭

슈퍼를 들러줘야합니다.


각종향신료와 여러가지 저렴한 식재료들을 살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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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리고 대망의 이케아!!!!!!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쇼핑의 두근거림이 전달되어지는건.......

(아마도 엄청 많은 사진이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일거다..)

으흐흣...

너무 길어 연결해서 쓸 수가 없을 것 같네요~

대망의 이케아는 내일 올리도록 할께요^^

 

첫번째 홍콩여행후기는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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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본인이 좋아하는일을 즐기면서 하시는것같아서

    넘넘 부럽네요~~~*^^*

    좋은 친구들과함께~~~

    2009/07/04 11:01

여자끼리~2박3일 신나게 놀다 온 홍콩여행~

lete's view 2009/07/01 09:10 Posted by 레테황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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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레테입니다.

제가 여행을 다녀왔었어요~

벌써 한달이나 됐는데 왜이렇게 바쁜지 이제서야 올리네요~

이번 여행은 예전부터 함께하자고 약속했던건데

모두들 너무도 바쁜지라

스케쥴 맞추기가 무지 어렵더라구요~

더군다나 여자끼리 밤새 수다떨며 여행을 간다는건

생각만으로도 짜릿하고 즐거운 일이지만

결혼한 주부로서 혼자남을 울신랑 걱정에...(......ㅎㅎㅎ)

결단을 내리기가 쪼금은 어려웠지요..

 

요리블로거 문성실양과 또한명의 친구랑 셋이서 남편들 모두 떼어놓고 다녀왔어요~ 하하..

웬만하면 함께 가자고 할 핑테님도 결혼 5년차에 혼자만의 시간을 각꼬싶은지..

흔쾌히!!!....다녀오라고 했어요~~..

하하..(옹?........혼자 모 할라그러지??....)

암튼 각자의 우여곡적 끝에 시간을 드디어 맞춰 짧게

홍콩에 다녀왔답니다..


여자셋이 맘놓고 다니고 맘껏 먹고 맘껏 아이쇼핑하고

쉴 수 있는곳이 아마도 홍콩이 아닌가 싶어요~

이번 여행컨셉이 실컷 맛난거먹고 사고싶은거사고 수다떨고 오기거든요~

 

그럼 레테와 함께 홍콩으로 떠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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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가장 설레이는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바로 비행기를 타는 순간이죠~

나를 잠시나마 현재의 나를 잊고 다른 공간에 데려다 줄 타임머신같은것...

 

여행의 설레임을

시작하게 만드는 캐세이퍼시픽~비행기 탑승!!

오른쪽 퍼스트 클래스로 가고 있는 발걸음을 억지로 떼어...

이코노미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고 뱅기가 뜨면 으례히 나눠주는 땅콩~

캐세이퍼시픽을 처음 탄 기념으로 땅콩도 찍어주고~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줄 뱅기 면세품 책자도 찍어줍니다....

 

(항상 열심히 꼼꼼히 보면서도 결국 안사고 만다눈....

그러구 한국에 돌아옴 눈에 밟히기도 한다눈..ㅠ.ㅠ..)

 

암튼

 

면세책자에 떡하니 포즈잡은 처자가 너무 이쁘더군요~

성실양과  이친구의 미모에 대해 한참을 설전을 벌였다눈...

(참고로 전 입이 크고 눈이 긴 스탈이 넘 멋지다눈,,,,하하하...^^;;;..

진짜 쓸데없는 얘기군요..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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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리고 뱅기에 탔다면 바로 잠이 들 수 없는 이유~

기.내.식!!!

핑테님이 나 떠나기 전 꼭 당부한 말이 있었으니..

몸건강히 잘 다녀와~사랑해~가 아닌

"기내식 먹지말고 챙겨와!!! "

 

컥!!


사실 평소에 기내식만 먹으라면 기겁할 일을~

뱅기만 타면 기내식이 왜케 맛있는지...남김없이 먹어 치우고

특히나 캐세이퍼시픽 기내식은 처음인지라~~기대된다며~

농담인지..진담인지..한마디 툭! 던지더이다~

 

그런데~

그런....


핑테님의 부탁을 정말로 들어주고 싶었던 나는

그게 가능할까?라는 의구심을 뒤로 한채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기내식을 기어이 먹지 않고 갖다줬다눈~~..움화하하하  ;;;;;;;;;

또 핑테님은 그걸 받아들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더라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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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홍콩 도착!!

홍콩엔 벌써 6번째인데도...공항에 내리자마자 훅!!하고

 열기가 올라오면

바로 가슴이 뜁니다...


뭐 홍콩은 공항 나오자마자 워낙 교통도 잘 되어있고 안내도 잘 되어있으니

자세한 여행설명은 여행서적을 참고하면 될거같아요~

그래도 아쉬우니 일단은 공항에서 간단설명~~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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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리고 인물컷 들어갑니다.

처음으로 함께 나온 여행~ 성실양과의 함께 찍은 사진이 거의 없네요~

그나마 있는컷은 저 혼자 설정놀이를 하는것이랍니다.


이 때 느꼈죠~

핑테님이 그동안 사진찍을 때 뛰어라!!

 그냥 찍으면 재미가 없는거라며

이런저런 표정지어라~ 올라가라 내려가라~

설정샷을 찍어줄 때 늘 귀찮아하며 궁시렁 궁시렁 뭐라고 했었는데....

혼자 설정샷을 찍을래니 쫌 핑테님의 빈자리가 그리워집니다..크흐흐흐...


암튼 엄청난 속도의 고속전철에서 새침한 성실양을 모델삼아 설정 들어갑니다.

레테가 온갖 난리를 쳐도

꿋꿋한 성실양~~한결같은 표정으로 품위를 유지하는군요..

훔....

역시...한 성실~~합니다..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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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찌어찌 비오는 가운데~

도착한 우리의 호텔~~

와우 깔끔합니다.

야마떼역과도 가까워서 전철만 타면 어디든 쉽게 갈 수 있다눈 장점!!

예전에 묵었던 호텔보다 훨씬 깨끗했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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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이렇게 홍콩에 오니..

더군다나 요리블로거인 성실양이랑 함께 오니

먹는 즐거움이 빠질 수가 있겠어요^^

하바플라자에 있는 슈퍼스타 시푸드 레스토랑에 갔어요~

딤섬을 먹으러~~

 

(여기 딤섬은 정말 환상적이었다눈....그동안 내가 한국에서 먹었던 딤섬은 과연 무었이었더냐!!!!!)

 

점심이었지만 맛있는걸 많이 먹고야 말겠다는

세여자의 집념으로

한끼 식사를 세끼로 나누어 먹습니다...

첫번째 식사 딤섬(에피타이져 수준~...아쉽지만 완전히 배를 채우지 않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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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차로 먹었던 베트남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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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로 먹었던 디져트!!!

이 모든게 한끼 식사였다눈....

놀라운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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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홍콩에 오면 마력같이 빨려들어 계속해서 바라만 보게 되는 것!!


바로 야경이죠~


그러나!!


제가 홍콩에 갔을 때 3일내내 날이 흐리고 비가 왔어요..흐그극!!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선명하고 예쁜 야경을 담을 수는 없었지만

흐린날임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또

멋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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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맛에 홍콩에 오는 듯~~해요.

시원한 바닷바람에~

보이는 아름다운 야경~

그리고 잊을 수 없는 그 바다와 도시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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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밤 늦은 시간에

라임 들어간 코로나 한 잔!!!!

자 여자끼리 홍콩에 여행온 기념으로

쨔~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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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홍콩에서의 밤은 우리들의 수다로

물들어 갔다눈~

비행기로 3시간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지만

나를 전혀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곳~

여행은 나에게 지친 생활의 활력인것 같아요~


아~ 홍콩~~~~


 

다음이야기는 빠질 수 없는 레테의 쇼핑이야기!!!

곧 이어서 올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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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손꾸락 운동 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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