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싼 백색타일로 소품몇가지 만들어 봤어요
딱 8년전 신혼때도 똑같이 타일에 그림그리고 놀았?었는데
그때는 저희 집에 오븐이 없을때라...
장기보전이 안되더라구요^^
문득 생각나서 지난번 구입해둔 타일을 꺼냈답니다
궁금증 해결해 드리고 가야죠^^ ㅎㅎ
추가 재료비
* 백색 무광 타일(20cm * 20cm) 36장 -> 8,000 (동네 타일가게에서...)
* 철사 200원 * 2개 = 400원(다**)
* 나무집계 한봉다리 600원(다**)
* 지끈 1,500(동네 문방구)
$$$$ 합계 = 10,500원 $$$$
(매번 드는생각하나 : 리폼은 원가보다 정말 괴력의 노동력이 90%를 차지하는거 같오요)
*** mdf는 주어온거여요^^;;;
*** 나머지 재료는 기존에 구입후 뽕빼는 중...
tip : 오븐에 다 구워졌을때 바로 꺼내셔서 작업하면 깨지기 쉬워요그냥 그대로 식힌후 드셔야????(넝담인거 아시져 썰렁~)식힌후 작업하셔야해요
1. 아이들 타일그림
글루건으로 현관 신발장에 붙였보았어요근사한 작품을 아닐지라도제 눈에 그 어떤 명화보다 무지 멋쪄보이두만요^^;(<-고슴도치) 2. 타일그림 두번째
콘크리트 드릴날로 구멍을 뚫은후
지끈으로 끈을 달고 식탁위를 장식했어요
컨트리돌이나 퀼트원단에 많이 나오는 house도안들 넘 이뿌죠
발랄하게 빨랑체크와 체리를 그려봤어요
아직 용도를 정하지 않아서 그냥 세워놓고^^;;;
3. 냄비받침
완성된 特大 샤쥬의 냄비받침입니다 ㅎㅎㅎ
주말에 아점으로 커다란 후라이팬엔 밥비벼 먹을때는
후라이팬 그래도 식탁에 올려놓고 먹어줘야 제맛이죠
그럴때 사용하는 용도임돠^^;;;
4. 타일 메모보드 첫번째
제 컴책상 옆에 걸었어요타일 특성상 쉽게 지워지거든요아무펜이나 잘 써지고 매*블*으로 잘 지워지고그래서 메모보드로 이용하려고 가운데는 비웠구요집게를 이용해서 메모홀더로...건망증 심한 저에게 스스로 선물하는 세번째1. 칠판문짝, 2, 스텐드메모꽂이, 3. 이번에 만든거네요^^(ㅎㅎㅎ 무지 거창해 보여도 다 거기서 거기임돠)
5. 타일 메모보드 두번째
저희 가족사진입니다^^
6. 타일 메모보드 세번째
자동차 무지 좋아하는 작은아이의 영원한 테마'car'임돠 좀 크면 로봇으로 바뀐다고들 그러시던데로봇 만들기는 아무래도 좀 무리가 있을거 같죠...^^;;;
10,500원 뽕 뺀거 같나요????
나무와 또 다르게 타일도 느낌 좋더라구요
근데 정말 타일의 그 반질반질한 느낌이 사진으로 표현이 잘 안되네요^^;;;
조물락 거리는 리폼 재미두 있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뭔가 해줄수 있다는게 참 즐겁네요~
솔직히 타일 한box 사기 부담스럽죠
동네 조그마한 인테리어가게 가면 남은 타일 몇장씩 항상 있어요
아시져! 아줌마의 헝그리정신 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혹, 스크랩하실때 출처 남겨주시는 쎈쑤 꾸벅~
새해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족하지만 저에겐 소중하답니다
상업적 이용은 절.대.사.절 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