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원도 평창 횡계에 이어 오대산 여행기 올려요~~

짧은여행에 희한하리만큼 많이 등장해준 동물들

오늘은 그 하이라이트!!!

다람쥐 원투쓰리포파이브 녀석들을 소개할께요~~

 

먼저 글에

핑테님 흉을 쫌 봤는데

많은 분들이 즐거워하셨다눈...ㅋㅋㅋㅋ

 

앞으로는

핑테님 칭찬글을 자제하고 흉보는 글을 자주 올릴까봐요~~

 

근데..이젠 뭘 흉보지??

생각해봤는데 흉볼게 별로 없네욤.....

 

냐핫핫핫핫핫!!!!!

 

(돌날라오는 소리~~신혼땐 통했눈데..ㅋㅋ...)

 

 

일단은 오대산 가는 길~~

와우~ 나무들도 멋지고 주변에 고냉지채소들이 끝도 없어요~

가는길도 너무 멋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은 다람쥐들이 없는곳..

대신 멧돼지의 흔적이 많은 곳..하하

진짜입니다.

 

오대산 진고개입구입니다..

(이쪽은 꽤 정상에 가까운 높은 휴게소입니다.

여기다 차를 대고 노인봉까지 3키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3.9키로군요~ ㅋㅋ

기념사진 찍는 제 조카입니다..

요즘 사춘기라 한창 삐뚫어져가려는 경향이....ㅋㅋㅋ

본인의 성향을 담은 티샤쓰를 입고 있군요..

(사실 이 티샤쓰는 핑테님도 있슴..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인봉으로 올라가는 길~~

오솔길같은곳을 지나면

이런광경이 펼쳐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이 설악산인줄 알았는데

와우!!!

오대산의 이런 절경을 만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와 걷기도 넘 좋고

광할한 초원이 멋집니다.

 

사진에서 보이는길로 걸어가면 된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넓은 초원을 지나면 이와같이 한사람만 지나갈 수 있는

아늑한 길이 나옵니다.

자연이 만든 이길이 어찌나 예쁘던지요...

완전 동화속 길이었어요~

 

계속해서 감탄사가 나오는 와중

핑테님과 다음에 둘이서 꼭 다시오자고

다짐했어요~불끈!!

(넘 아름다워서 애정이 싹트나봐요~ 캬 캬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이런길도 있는 법...

맨발과 치마를 입고 감탄하며 오르던 레테...

엄청난 계단을 만나

기어가고 있는중입니다.

ㅋㅋㅋㅋ

끝도 없는 계단인지라...

가족중 반이상이 다시 내려가고...

 

핑테님은 엄청 산 잘타는 조카녀석 따라 정상으로 가고

저랑 조카양은

이렇게라도 따라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엄청난 계단을 올라오니...

와우!!!!

이 푯말을 보고 바로 포기!!!

기어서 계단을 올라와서 이제 곧 정상이겠거니 했눈데....

우리를 좌절케하는 푯말..흑흑...

(계단이 몇키로인줄알았는데 겨우 600미터 였던 것이었어요~~~)

결국 미리 내려간 가족들을 따라 발길을 돌렸으니.....

담에 꼭 오리라!! 다짐했어요~

 

핑테님과 조카녀석은 정상에 올라갔답니다...

(암튼간 노인봉은 못봤어도 너무 아름다웠던 오대산절경이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대산 국립공원 입구로 차를 끌고

고고씽!!!

계단의 아픔으로 다리가 돌덩이가 됐는데

또다시 오대산에 간다니 겁이 덜컥!!!

그런데 이쪽은 등산코스가 아니라고 하니

솔깃해 따라갑니다..ㅋㅋㅋㅋ

 

 

오대산국립공원에서 한참 올라오면 있는 상원사

올라가는 길입니다,.

울창한 나무들이 정말 멋졌어요~

상상할 수 없는 키의 나무들....

공기도 너무 좋고

역시나 춥습니다..

긴팔등장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큰 나무들을 지나니 보이는 상원사입구,,

울나라에서 가장 높은곳에 있는 절이래요~

신라시대때부터 있던거라는데

(정확하지는 않음... ㅋㅋㅋㅋ)

암튼 화려한 절은 아니지만 정말 아름다웠던 곳...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입구로 올라가다가 만난

다람쥐 원!!

요녀석에게 호기심으로 과자를 들고

정지해있으니

경계하던 녀석이 쪼르르 달려옵니다..

 

와우!! 넘 신기해요!!

늘 청솔모만 보다가...울 토종 다람쥐를 이렇게 가까이 보니

정말 넘 귀여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름다운 오대산 상원사 절경...

주변에 보이는 풍광에 저절로 맘이 뺏겨

숙연해지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원사 모습..

하늘아래 우뚝 선 절의 모습

앞쪽으로 보이는 오대산 절경이 예술이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원사 절경...

사람들이 중간중간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에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만난 다람쥐들...

절을 한바퀴 돌다보면

요렇게 애덜이 모여있어요~

 

아니 모여있기보단 과자를 들고 있슴

쪼르르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까이서 보니 더 귀여워!!!!

손을 모으고 과자를 봅니다..

그리고 덥석 집어 오물오물 먹어요!!!

사람을 전혀 겁내지 않는 상원사 다람쥐들중 한아이에요~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자를 먹다가

하나를 더 주면 제옆에 놓아두고

또 먹어요~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까이서 본 모습이에요~

아 사진보니 또 보고싶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자를 들고 먹어요!!!!

오호호호호호!!!

요렇게 가까이서 찍어봤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렇게 과자나 옥수수알을 들고있슴

약간 경계하다가...(2~3초...만 고민하더라구요....)

가까이 옵니다.

단순한 녀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고는 이렇게 매달립니다...

오오오!!!

곡예를 하는군요..

(다람쥐를 만날때 절대 다람쥐를 만지거나 잡거나하심 물어요~

저처럼 일케 얘들이 자발적으로 오면

가만히계심되요~

절대 만지지말고 그냥 구경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다람쥐들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다가 내려오기가 넘 아쉬웠어요~~

내려오는 길에 큰 나무아래 네이버 모자쓰고 분위기 잡는 핑테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암튼 즐거웠던 짧은 여행기였어요~


별 기대를 안했던 오대산~~

그러나 넘넘 잊지못할

절경을 선사해준

오대산!!


가을에 꼭 한번 다시가려구요~~

물론 책이 나온후에!!!~~~

ㅋㅋ


대관령 목장...노인봉,..상원사...꼭 한번 가보세요~~~

다람쥐 꼭 만나시구요~~~

 


TRACKBACK :: http://blog.lemonterrace.com/trackback/119581058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ontreal flori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에서 영원히 남는 귀여운 다람쥐군여

    2009/09/11 12:31

사용자 삽입 이미지

8월초 아주 짧게 휴가를 다녀왔어요~

가족여행이었는데 짧게나마 온가족이 함께 휴가를 잡았다고 해서

신나게 핑테님한테 얘기햇더니만

핑테님이 책 다 끝내고 가던지해야지 시큰둥해하며 잔소리를 하는 바람에...

몇번 부부쌈 날뻔....


(내가 그동안 블로그 글쓰면서 핑테님을 넘 포장한 결과..

"와~ 핑테님 멋져요~~"

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은게지... 

 

사실 쫀쫀한 b형이라 잔소리대마왕이라는 사실을 오늘 꼭 밝히고 넘어가려합니다...

다녀오니 좋아찌?...다녀와선 암말도 안하는거다...-.-+++)

 

암튼간 이 글을 읽으면서..여러분도...

"이봐 그러지말고 책이나 쓰지그래~~~"

라고 하신다면.....

 

그래서 밝히는 바!!!  불볕더위의 8월초 딱! 이틀 다녀 왔어~요~~~~

 

그런데 더워서 떠난 휴가였는데 오히려 넘 추웠다눈~~~

 

숙소는 강원도 평창 횡계 (용평스키장이 있는 마을~~)

해발 700미터에 있는 곳이라..여름에 정말 시원합니다.

모기도 없어요~~

 

아침 일찍 출발~

넘 일찍 도착해서 펜션엔 못들어가고

대신 대관령 삼양목장에 먼저 갔어요~

 


삼양 목장에 도착하면 입장료를 내고 셔틀버스를 기다리면 되요~

버스로 꼭대기까지 올라간 다음

구경하면서 내려오면 되는데..

이 날은 안개가 넘 많이 껴서 앞이 하나도 안보였다눈,...

(풍차랑 드넓은 초원,동해는 하나도 못봤다눈...ㅠ.ㅠ...)

그리고 너무 추었어요~~~~덜덜

 

 

보통은 여행기를 쓸 때

처음 출발부터 지도 입구부터 보여주는 게 순선데..

나의 글들이 항상 너무 해비~한 것 같아~~글 다이어트하며 씁니다.

 

 

삼양목장 어디쯤 젖소 동상에서 우유짜는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레테!!!

(등에 앉아있던 꼬마가 내려올 생각을 안해서..우유만 짜는 시늉으로 발도장 콕!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짜 그림같은 양~~~~~~

넘 이쁜 양~~~

가까이보면 털이 마이~ 뭉쳤는데~~

그래도 넘 귀엽!!!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허걱!! 양이 웃어요~~

기분이 넘 좋은지 해맑게 웃고 있네요..하하

근데 요놈 눈에 아이라인이 장난아니네요~ 캬..

요즘 유행하는 스모키화장법인거다...

(핑테님이 찍은 사진 중 베스트오브베스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내려오다보면 젖소들 목장도 나와요~~

어찌나 눈이 이쁜지...주변에 있는 풀들 죄 다 꺽어서

이녀석에게 갖다 바쳤슴..

어릴적 황소는 많이 보았어도 젖소를 가까이 본 건 처음인듯..

전 동물이 넘 좋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우리집 동물~~

강아지들이 최고로 좋아한다는

"달리는 차에서 입벌리고 고개 내밀기"..

꽃님이의 자연을 느끼는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콘도에서 휴가를 즐기는 붐붐~~

눈이 파랗게 보이네요~ 이쪽눈이 안보이는 눈이에요~~

즐거워하는 붐붐이~~~(얘 원래 인상이 이래요~~)

예쁜 리본을 매주니 넘 귀엽!!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멋진 계곡!!

그러나~~넘 추워 들어갈 생각도 안납니다~~ㅋ

일박이일에서 강호동씨가 다이빙입수를 선보인 게

존경스러울 정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도착한 용평 하이디마을 펜션~~

복층 단독이라 정말 좋았어요~

언니가 예약한 곳인데

강아지가 두마리였는데도 싫은 내색도 안하시고~

바베큐장도 바로 앞마당에 개별적으로 있어 진짜 재밌었어요~

밤에는 추워서 보일러켜고 잤다눈,,,,

암튼 간만에 원츄!!원츄!! 펜션~~~

 

하이디마을

http://www.heidivill.co.kr/

 

 

왼쪽 사진 앞건물은 진짜진짜 싸고 맛있는 대관령 한우식당~

대관령 한우식당이 유명하다고  해서 꼭 가야지 했는데

웬걸~~ 바로 펜션앞에 있었어요~ 와우!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구 펜션에 도착한 꽃님이 붐붐이~~

황태채 하나씩 발에 올려두고

"기다려~~" 하는 중

이럴때만 주인말을 듣는 아이들....크흑!!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펜션 앞

대관령 한우타운에서 시킨 고기~

사실 고기를 별로 안좋아하는 울 부부...

아이들까지 10명이서 움직이니 밥값도 만만치 않았는데

오삼불고기값과 비슷했던 대관령 한우~~

이렇게 선불로 꽃등심이며 안심,등등등..계산하고 자리에 앉으면 불을 넣어주고 우린 구워 먹으면 되요~

반찬과 기타 불판교체등은 모두 셀프~~

 

평창 횡계가심 꼭 들러보세요~~~

http://www.hanwootown.co.kr/

 

(아랫사진의 한우들을 10명(아이들 포함)이서 먹었는데 10만원정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오똑해!!

오대산 상원사에서 만난 다람쥐 1

왜냐면 이녀석 말고도...다람쥐2,다람쥐3,다람쥐4,,,,,등등등

다수의 다람쥐들을 만났어요~

깊은 산속이고 절이라서 그런지 사람을 전~혀 안무서워해요~

난생처음 이렇게 가까이서 야생다람쥐를 보았답니다~

 

오대산 상원사가실 땐 꼭 옥수수나 과자를 들고 가세요~

제손에 올라가서 막 과자를 먹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암튼 짧은 일정있었지만 넘 시원했던 휴가~

돌아오니 불볕더위네요!!!휴~~

 

넘 아름다웠던 오대산 노인봉과 상원사는 곧 소개해드릴께요~

 

요 위에 다람쥐 원투쓰리포!! 이야기 씨리즈도 곧 나갑니다~~




 



             손꼬락 운동하고 싶으신 분~~~자! 검지 들고~~~

                   ↓ 요기 아래 공감  쿡!!

                          

TRACKBACK :: http://blog.lemonterrace.com/trackback/119581057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레테입니다.

서울 종로구로 이사 온 후 책을 써야하는 중압감에 짓눌릴때면
버스타고 집근처를 훌쩍 돌아다니는게 취미가 되어버렸네요.
아주 오랫만에 황학동 풍물시장(벼룩시장)을 찾았어요.

예전 동대문 풍물시장이 신설동 풍물시장으로 옮겨지고 정비된 반면
동묘역에서 청계로까지 이어진 거리의 이곳은 옛모습그대로..
여전히 많은 물건들과 사람들로 무척이나 붐볐답니다.
아니 훨씬 더 분주해졌네요.

몇달만에 찾았는데 더 많이 복잡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하고 있더군요.
역시 할아버지 아저씨들이 주로 많이 다니셔서 그런지 인사동과는 또다른 분위기의 장소라고나 할까요,.

골목골목 많이 좌판이 형성 되어있고
없는게 없을정도의 모든 만물이 다 모여있는곳이라서인지..
보는것만해도 정말 재밌었어요.

그리고 이곳의 매력은 숨은 보물찾기라고나 할까...
이태원이나 엔틱소품점에서 비싸기만 했던 옛물건들을 아주 싼 가격에 건질 수 있다는 점이
자꾸 저를 다시 부르게 하네요.^^
물론 어떻게 보면 살건 하나도 없을지 모르지만 눈을 크게 뜨고 다니다보면

보물이 보인답니다.

엔틱가구 전문점이에요~ 요즘은 사람이 많아서인지.
매장앞에 디스플레이를 해놨더라구요..
요즘은 왠지 자꾸 우리것..옛날물건..등에 정이 가는게
저 나이먹어가고 있나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과 좌판들...만국기도 화려하게 걸려있답니다.

넉놓고 걷다가 어깨부딪히기 일쑤이니 조심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사동과 비슷한 여러가지 옛물건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낡은 가방과 신발들도 팔구요..

오래되긴 했지만 정품도 많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많은 옷이 도대체 어디에서 왓을까 싶을정도로 많은 옷들...

한개에 천원 하는것들이 많은데..사람이 많아 그냥 사진만 찍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정체모를 물건들도 많고 과연 팔릴까 싶은 물건도 굉장히 많은곳..

이런것이 벼룩시장의 매력인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친정집이나 시골집에도 한가지씩 있을법한 많은 물건들...

보기만해도 정겨워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길거리가 아닌 옛날 시계들을 가득 모아둔 가게..엔틱시계전문점도 눈에 띄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우 정말 예쁜 시계들이 너무도 많았어요...옛날 태엽시계를 너무도 좋아해서 정말 마음을 쏙 빼았겼어요..

그러나....와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눈으로만...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무 갖고싶었던...24시간 시계..

비싼값을 합니당...흑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장앞..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간판조차도 정감있는 황학동 한 가게앞

정말 만물이라고 써있듯이 없는게 없지만 나와는 상관없는게 많아서

구경만 했어요^^자전차..만물..이름도 넘 이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황학동..입구에 세워져있는 멋진 오토바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백상엔티크...

예전에 정말 예쁜 태엽시계를 산 곳이었는데..곧 문을 닫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아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일제시대에 만든거라는 태옆시계 반가격에 들고 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문을 곧 닫으신다고 반가격에 주신다는 라디오..하지만

집에 진공관 라디오 2개나 있는지라...꾹 참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 우체국에서 정말 많이 보았던 요거...ㅋㅋㅋㅋ

금융업무마감 싸인몰..와우~~ 이것도 이제 시간이 지나면 못보는건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비스티커붙힌 돼지저금통..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황학동 한 노점에서 만난 여러가지 물건들..

아궁이 불때던 불무,..아주 어릴적 분명히 우리집에도 있었는데 다 어디간걸까???....@.@

그리고 구슬들...나 어릴쩍 이거 많이 땄었눈데..

이것도 어디간걸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마침 토치가 필요했는데..

(낙동법 하려던 차) 와우 아주 간편한 토치를 발견했는데..

시연을 해주시는데 아저씨 관람객들 정말 많아어요^^ 역시 남자분들은 공구에 관심이 많으신듯..

저도 하나 구입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달전엔 분명히 썰렁한 골목이었는데 골목몰목

구제옷들을 파는 사람들이 꽉 들어찼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우 이렇게나 사람이 많아요..

첨에 들어설땐 뭘살까 싶다가도..추억속 옛물건들이 즐비해

하나둘씩 빠져들다보면 어느새 보물찾아 꼼꼼히 찾아보게 된다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옛날 시계들도 정말 많아요,,핑테님은 카파전자시계를 자꾸 사고싶어했는데

나중에 사자고 꼬셔서 겨우 빠져나왔어요,,ㅋㅋ

그리고 오른쪽엔 북청물장수가 썼던것같은 물통도 정겹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70,80년대 많이 보고 공부했던 사전들과 옛날서적들....

버리지않고 많이 잘 갖고 계셨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황학동 풍물시장이 시작되는 청계천쪽 전경..

맞은편엔 새로생긴 롯데캐슬 주상복합과 이마트가 있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롯데캐슬옆 동대문 방향으로 나있는 예전 황학동 골목에 남아있는 이곳에
작은 엔틱가게들이 숨어있어요.
엔틱제품들과 여러가지 빈티지한 소품들이 가득한곳이에요..
황학동에서 저렴하게 보물을 건지는 기쁨보다는 못하고 비싸지만 세계의 여러가지 한눈에 예쁜 물건들을 볼 수 있어 자주 간답니다..

아랫사진은 원웨이 라는 가게인데..제가 라디오도 몇번사고 엔틱 선풍기도 샀던 곳이에요~
일본에서 건너온 핑크 공중전화기..너무 이쁘지만 가격의 압박...ㅠ.ㅠ...
그리고 엔틱여행가방들이 많이 쌓여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물상답게 정말 많은 물건들이 가득합니다..입구에서 지하로 내려가면 더많은 것들을

구경할 수 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빨간 펌프...우리집 마당에 가져다 높고 싶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들 흔들목마..그리고 각종 엔틱상자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엔틱조명과 황동주전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빈티지한 물조리개...원츄원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두개나 여기서 사갔는데도 진공관 라디오에 대한 집착은...ㅠ.ㅠ..

너무 이쁜 제니스의 진공관 라디오...110볼트라 아직 집에 있는것도 소리는 확인하지 않았지만,.,.

왜 자꾸 옛날물건만 보면 사고 싶은지...병이될거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황학동 허름한가게서 사온 예전 태엽시계..(2만5천원에 사왔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리해서 기름칠하고 수리하고  낡은 부분 수리도 해주고..

반질반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숫자판 글씨체도 참 맘에 드네요..여기저기 때가 탔지만 그게 더 정겨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조립해서 벽에 걸었어요..

애석하게도 종소리가 안나지만...종소리 나는건 예전꺼 있으니 더 다행이랄까..ㅋㅋ

정말이지..이거 하나만으로도 무척이나 행복해지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황학동 풍물시장에 가려면...
서울특별시 중구 황학동
동묘역에서 내리시면되요.

동묘역에서 어르신들 많이 나가는 쪽으로 나오시고 사람들따라 나오시면 됩니당..^^
(동묘역 3번출구~)

빨간선,파란선 골목들에 벼룩시장이 열립니다. 특히 파란선은 새로 형성된 거리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찍기 어려웠는데 이번엔 맘먹고 찍으니 사진이 너무 많으네요~
시간나실때 주말에 한번 황학동 벼룩시장 나가보세요.
어르신 위주의 물건들이 많지만

옛날 추억을 불러오는 멋진 보물들도
잘 찾으시구요.

주말에 가실거면 꼭 운동화 신으시고 가세요..다리 너무 아프고 일행이랑
꼭 손붙잡고 다니시구요~

 

즐겁게 읽으셨다면 추천 꾹 눌러주세요^^

TRACKBACK :: http://blog.lemonterrace.com/trackback/1195810546 관련글 쓰기

  1. revuurs의 생각

    Tracked from revuurs' me2DAY  삭제

    여기도 가보고 싶은 곳

    2008/11/05 15:3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주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 소품들이 정말 많네용^^
    저도 24시간 시계가 팍팍 끌리네요..잘보고 가요. 좋은날 되세용*^^*

    2008/10/14 11:45
    • 레테황혜경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24시간시계 정말 이쁘지요..10만원만 됐어도 당장 질렀을거라눈..^^

      2008/10/15 06:56
  2. 더오픈  수정/삭제  댓글쓰기

    없는게 없네요~우아~~
    사진도 참 좋구~~추억속의 물건들이 그득하군요^^

    2008/10/14 19:57
  3. 서울풍물시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게시글 담아갑니다~
    풍물시장에 가져주신 관심 감사드리구요
    2009년 1월22~24일 3일간 황학동 풍물시장에서 “설맞이 대박 큰잔치”가 열립니다
    총400만원의 현금 상품권이 걸린 이번행사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또 행사중 참여하시고 글을 남겨주시는 블로거님들께 30분을 선정하여 상품권을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prologue.blog.naver.com/seoul_pb

    2009/01/18 16:49
  4. 세월의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오늘 풍물시장 가서 옛날 방짜 황동 수저 2벌과 24년전 포터블 TV 사와서 지금 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취미생활이 되시길 빕니다.

    그럼..

    2009/02/08 23:15
  5. fake rolex watches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조립해서 벽에 걸었어요..

    2010/07/06 11:49

BLOG main image
레몬테라스
레몬테라스 레테의 블로그랍니다. 집꾸미기,diy,리폼 인테리어 작가로 활동중이며 베스트셀러 5만원인테리어 작가랍니다 현재는 두번째책 집필때문에 머리를 쥐어뜯고 있어요...흑흑
by 레테황혜경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82)
**레몬테라스** (45)
lete's home style (36)
lete's reform diy (23)
lete's garden (5)
lete's interview (36)
lete's class (9)
레테의 5만원 인테리어 (5)
lete's view (54)
lete's diary (33)
lete+pinte=love (10)
my diary (7)
interior tip (22)
best homedeco (19)
꽃님이붐붐이 (14)
레몬테라스예쁜다른집 (15)
레몬테라스리폼걸작 (48)
textcubeget rss

레몬테라스

레테황혜경'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레테황혜경 [ http://blog.lemonterrace.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